LG 에어컨 18평형 시원함이 예전 같지 않다면? 초보자도 가능한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

LG 에어컨 18평형 시원함이 예전 같지 않다면? 초보자도 가능한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무더운 여름철, 거실을 책임지는 LG 에어컨 18평형 모델이 갑자기 시원하지 않거나 이상 소음이 발생하면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서비스 센터를 부르기 전, 집에서 스스로 점검하고 조치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습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LG 에어컨 18평형 사용자들을 위해 성능을 복구하고 고장을 예방하는 쉬운 해결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찬바람이 나오지 않을 때 체크리스트
  2. 실외기 가동 상태 확인 및 관리법
  3. 필터 청소로 냉방 효율 극대화하기
  4. 냄새 발생 시 조치 및 건조 기능 활용
  5. 에어컨 표시창 에러 코드 의미와 대처
  6. 전력 소모를 줄이는 올바른 운전 습관

찬바람이 나오지 않을 때 체크리스트

에어컨을 켰음에도 미지근한 바람만 나온다면 기계적 결함 이전에 환경적 요인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 희망 온도 설정 확인
  • 현재 실내 온도보다 희망 온도가 최소 2도 이상 낮게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절전 모드나 송풍 모드로 설정되어 있다면 실외기가 돌지 않아 찬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 운전 모드 선택
  • ‘냉방’ 모드가 정확히 선택되었는지 리모컨 화면을 체크합니다.
  • ‘제습’ 모드는 습도 조절 위주이므로 폭염 시에는 냉방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공기 순환 방해 요소 제거
  • 실내기 흡입구(뒷면 또는 측면)가 벽에 너무 밀착되어 있거나 커튼으로 가려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실외기 가동 상태 확인 및 관리법

18평형 스탠드 에어컨은 실외기의 열 배출 능력이 냉방 성능의 80% 이상을 결정합니다.

  • 실외기실 루버(환기창) 개방
  • 아파트 실외기실의 살창(루버)이 닫혀 있으면 열이 갇혀 에어컨 과열로 가동이 중단됩니다.
  • 루버는 바닥면과 수평이 되도록 완전히 열어두어야 합니다.
  • 실외기 주변 장애물 정리
  • 실외기 앞에 물건을 적치하면 공기 배출이 안 되어 냉방력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 실외기 뒷면 냉각핀에 먼지가 쌓였다면 전원을 끄고 가볍게 물을 뿌려 세척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 전원 콘센트 단독 사용
  • 18평형 모델은 소비 전력이 높으므로 반드시 벽면 콘센트에 단독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 용량이 낮은 멀티탭 사용 시 전압 부족으로 실외기가 멈출 수 있습니다.

필터 청소로 냉방 효율 극대화하기

먼지로 막힌 필터는 바람의 양을 줄이고 전기 요금을 상승시키는 주범입니다.

  • 필터 분리 및 상태 점검
  • LG 18평형 스탠드 에어컨의 필터는 주로 뒷면 좌우측이나 하단에 위치합니다.
  • 손잡이를 잡고 옆으로 당기거나 위로 올려 가볍게 분리합니다.
  • 세척 방법
  •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큰 먼지를 먼저 제거합니다.
  • 오염이 심할 경우 중성세제를 푼 미온수에 잠시 담가둔 후 부드러운 솔로 닦아냅니다.
  • 건조 및 관리 주기
  •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후 장착해야 곰팡이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는 2주에 한 번씩 청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냄새 발생 시 조치 및 건조 기능 활용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는 내부 냉각핀(열교환기)에 맺힌 수분이 제대로 마르지 않아 생기는 곰팡이 때문입니다.

  • 자동 건조 기능 설정
  • 에어컨 종료 시 바로 꺼지지 않고 내부를 말려주는 ‘자동 건조’ 기능을 항상 활성화합니다.
  • 최신 모델의 경우 10분에서 최대 60분까지 건조 시간이 설정 가능합니다.
  • 냉각핀 세정
  • 냄새가 심할 때는 창문을 모두 열고 냉방 온도를 18도로 설정하여 30분간 가동합니다.
  • 응축수가 대량 발생하면서 냉각핀에 붙은 오염물질을 씻어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 구연산 활용 팁
  • 물과 구연산을 10:1 비율로 섞어 실내기 냉각핀에 분사한 후 냉방 운전을 하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에어컨 표시창 에러 코드 의미와 대처

디스플레이에 숫자가 깜빡거린다면 이는 특정 부위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 CH05 (통신 이상)
  • 실내기와 실외기 사이의 신호 전달 문제일 때 발생합니다.
  • 코드나 전원 차단기를 내렸다가 5분 후 다시 올리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CH61 (실외기 과열)
  • 실외기 온도가 너무 높을 때 발생하며, 환기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 햇빛이 너무 강하다면 실외기 윗면에 차광막을 설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CH90/91 (냉매 부족 또는 과충전)
  • 배관에 냉매가 부족할 때 뜨는 코드로, 이 경우 전문 기사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전력 소모를 줄이는 올바른 운전 습관

18평형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냉방 성능은 높이고 전기세 부담은 줄일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강풍으로 시작
  • 처음 가동 시 희망 온도를 낮게, 풍량은 강하게 설정하여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추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작동이 최소화되어 전력이 절감됩니다.
  • 서큘레이터 병행 사용
  • 에어컨 바람 방향을 천장 쪽으로 향하게 하고 서큘레이터를 함께 돌리면 냉기가 거실 구석구석 빠르게 전달됩니다.
  • 커튼과 블라인드 활용
  • 직사광선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도 냉방 효율을 15%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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